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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시워크9

[다이어트 일기:20240213] 직장인 다이어트(78.8) 4일의 짧은 연휴 잘 보내셨나요? 연휴가 끝나고 다들 일상으로 복귀하셨을 거라 생각해요. 저도 오늘 오랜만에 출근을 했습니다. 연휴가 시작될 때 이번 연휴에는 꼭 살 찌지 않고 몸무게 유지하거나 체중을 감량해야지 다짐했어요. 드디어 연휴가 다 지나고 몸무게를 재보았습니다. 78.8kg. 연휴 전 몸무게가 79kg~80kg 나갔으니까 약 1kg 체중을 감량했습니다. 설날 연휴와 캠핑을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체중감량에 성공한 나 칭찬해😙 캠핑을 가서도 먹고자고 하지 않고 걸으려고 애썼어요. 그래서 아침 겸 점심으로 중화식당에서 중국음식을 먹고 돌아와 바다와 호수를 한 바퀴 걸었습니다. 집으로 돌아와서도 마지막 연휴를 아쉽게 보내고 싶지 않아 한강으로 나가 걸었습니다. 마지막 연휴의 아쉬운 마음을 갖고 나갔다.. 2024. 2. 13.
[다이어트 일기:20240210] 직장인 다이어트(79.8) 어제보다 0.1kg이 늘었지만 일희일비 하지 않겠다. (정신승리)이번 설 명절에는 몸무게가 늘지 않고 유지만 되더라도 성공이라는 계획이기 때문에 아직까진 선방이다! 그래도 양심상 아침을 챙겨먹고 엄마랑 걸으러 나왔다. 날씨도 적당히 좋구나😄 한강을 조용히 바라보면서 멍때리고 뇌를 쉬게 해줬다. 뒤돌아서 역광에 내 그림자도 담아 보았다. 허리 라인이 들어가야 하는데 울룩불룩 하네?_? 뭐 언젠가 빠지겠지!!💪🏻오늘의 걷기 운동 마무리! 12,544보를 걸었고 저녁엔 캠핑 간다고 이것저것 먹지 말아야겠다. @오늘의 덧붙이는 일기. 오늘 아빠가 친척들 앞에서 명절에 차례 지내는 것을 생략하자고 선포하셨다. 친척들은 다들 그렇게 하자고 하셨다. 주방에서 음식을 준비하시던 엄마가 제일 놀랐다. 친척들이 다 가시고.. 2024. 2. 10.
[다이어트 일기:20240209] 직장인 다이어트(79.7) 20240209 공복체중 어제 저녁에 수영끝나고 돌아와서 닭강정을 먹고 잤습니다. 공복체중 79.7kg을 찍었구요. 내일 아침엔 300g이라도 더 빠져있기를 바라봅니다. 오전에는 가족과 함께 내일 사용할 설 명절 음식을 만들고 오후에 걷기운동을 하였습니다. 원래 명절음식을 만들때 그 자리에서 맛보고 맥주 한 잔 하는게 루틴이었는데, 이번에는 입에대지 않았습니다. 잘했다 나자신! 칭찬해\( ̄︶ ̄*\)) 걷다 보니 지는 해도 예쁜데 노을 아래서 낚시하고 있는 부자 사이가 예뻐보였습니다. 저도 사진첩을 보면 어릴 때 가족이랑 함께 놀러다니며 찍은 사진이 많은데, 그런 가족과의 추억이 자양분이 되는 것 같아요. 저 아이도 오늘을 기억하며 아버지와의 추억이 쌓였기를 바라봅니다. 오늘은 집 대신에 외부로 나가서 걷.. 2024. 2. 9.
[다이어트 일기:20240206] 직장인 다이어트(80.1) 240206 공복 몸무게오늘 아침에 샤워하고 나와서 체중을 쟤보니 79.6kg이었습니다. 어제 잠자기전에 쟀던 몸무게가 81.3kg이였는데 1.7k 감량이 됐네요? 60분 걷뛰 / 이고진워킹패드오늘 저녁은 야근하고 돌아와서 퇴근하니 8시 20분이었습니다. 배가 너무 고파서 샐러드에다가 닭가슴살 2팩을 먹었는데 이것도 과연 식단인가요? ㅎㅎ 내일부터는 닭가슴살 1팩으로 줄이겠습니다ㅏㅏㅏ! 9시에 이고진 워킹패드에 올라가 한 시간을 걷고 달렸습니다. 오늘의 최고 단계는 5.5스피드로 달리기를 하면서 땀을 쭉 빼고 났더니 개운한거 있죠. 5km를 달렸고 총 370킬로칼로리를 감량했네요. 후하후하운동 후의 뒷모습이에요. 나름 땀 흘리며 운동 열심히 했습니다. 75kg가 되는 그 날까지 수영과 걷기 뛰기 소홀히 .. 2024. 2. 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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